5일 병무청에 따르면 내년도 소집대상자는 약 2만 4000명. 이중 공익근무요원 본인선택이 가능한 대상자는 소집대기중이거나 휴학중인 1만 3000명이다. 이 대상자들은 전국 5800여개의 복무기관을 지원할 수 있다.
접수자는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1인 1회의 기회가 주어진다. 소집이 통지된 후에는 취소 또는 연기가 불가능하다.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