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는 유럽 지도자들이 이번주에 유로를 보호하기 위해 확실한 결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니 총리는 TV 방송을 통해 "이번주 유럽 지도자들이 분명한 결심을 통해 유로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의 공유된 결정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렇지 않으면 유럽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도와 투자가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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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정상들은 오는 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모여 부채위기에 대한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케니 총리는 이번주 의회에 제출할 예산안에 대해 간접세 확대와 정부 지출 축소 등이 포함된 좀더 혹독한 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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