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진흥원, 사회공헌 관련 수상 잇따라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한국장애인인권상', '대한민국 나눔봉사상', '세종나눔봉사대상'을 앗따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그 동안 정보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지속적인 정보 격차 해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진흥원 측은 설명했다.
김성태 원장은 IT에 기반한 기부ㆍ나눔운동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개방형 나눔 플랫폼'이라는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 2일 받은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장애인의 정보인권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정보화진흥원은 공공기관에 수여되는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나눔대상'은 4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국회,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등의 후원을 받아 수상이 진행됐다. '세종나눔봉사대상'은 지난 11월 30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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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인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따뜻한 사랑을 나누겠다"며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과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사회공헌과 나눔 봉사의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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