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로 일괄이전한다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는 23일 제38차 심의를 개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을 대구로 일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대구혁신도시 이전기관이었던 정보사회진흥원과 제주혁신도시 이전기관이었던 정보문화진흥원을 통합한 기관이다.
단 앞으로 일괄이전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교육·연수 기능을 제주에 배치하는 방안 등을 강구한다.
이로써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총 18개 기관에서 통?폐합 된 11개 이전공공기관의 이전지역이 모두 결정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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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개 이전대상 기관중 공기업 선진화방안에 따른 이전기관 통?폐합 등으로 실제 이전기관은 147개로 줄었다.
국토해양부는 추후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이전계획을 제출받아 지역발전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승인하게 된다. 지방이전계획에는 인원, 이전시기, 청사신축 규모, 재원조달 방안 등이 포함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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