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쌀 ‘고품질 브랜드쌀’ 금상
당진군 우강면 최상묵 씨 출품…전국 시·도서 뽑힌 40여점 브랜드 쌀과 경합, 최고점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당진 해나루쌀이 고품질 브랜드 쌀 금상을 받았다.
19일 당진군에 따르면 최근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가 후원한 제16회 농업인의 날 기념 ‘고품질 친환경 우리 쌀 한마당 대축제’에서 고품질 브랜드 쌀 금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전업농 선발을 비롯한 전국 고품질 쌀 전시와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 내 고장의 우수 쌀을 평가하는 자리다.
당진군 우강면 최상묵 씨가 출품한 해나루쌀은 전국 시·도에서 뽑힌 40여점의 브랜드 쌀과 경합해 외관특성, 밥맛, 소비자만족도 등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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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은 지난해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최고의 히트상품 대상 등을 받아 전국 최고 쌀임이 확인됐다.
‘고품질 쌀’은 밥을 지은 뒤 매우 옅은 담황색을 띠면서 윤기가 있고 밥알이온전한 모양을 갖추며 구수한 밥 냄새와 맛이 나고 찰기와 탄력이 있어야 한다. 또 씹히는 질감이 좋으며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는 쌀의 겉모양이 뛰어나고 도정특성이 좋은 쌀을 말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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