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하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왼쪽 세번째), 김준수 한수원 경영관리본부장(왼쪽 네번째),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왼쪽 다섯번째), 우병문 경주시 부시장(왼쪽 여섯번째)

우진하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왼쪽 세번째), 김준수 한수원 경영관리본부장(왼쪽 네번째),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왼쪽 다섯번째), 우병문 경주시 부시장(왼쪽 여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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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경북도, 경주시와 함께 '글로벌 원전기능인력 양성사업단'을 설립해 15일 경북 경주시 양북면에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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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올해 초 경북도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총 30억원을 들여 경북 경주시 양북면 소재 옛 양북초등학교에 교육장을 마련해 지난 10월부터 특수용접과정 30명을 모집해 1년 동안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 사업단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을 실시, 원전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며 특수용접, 배관, 전기과정을 개설하여 매년 100~200명 수준의 기능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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