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 아세안자연휴양림 들어선다
산림청, 2014년까지 10개국 건축양식 테마로 한 숲속의 집 단지 등…최근 서울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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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기도 양주에 아세안자연휴양림이 생긴다.
14일 산림청에 따르면 2009년 있은 ‘한국·아세안 산림고위급회의’ 후속조치로 마련되는 아세안자연휴양림은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만들어진다.
아세안자연휴양엔 ▲10개 나라 건축양식을 테마로 한 숲속의 집 단지 ▲한옥풍의 안내센터▲숲속 수련장 등의 휴양시설이 들어선다.
이 휴양림은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가정들에게 숲 속에서 휴식·치유·보건휴양을 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특히 우리나라와 아시아지역 사람의 소통과 휴식공간역할을 하면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에도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한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홍릉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주한 아세안 회원국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조성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휴양림 설립계획을 설명하고 들어설 동남아시아 10개국 전통건축물의 설계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참석한 아세안 회원국은 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이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현장에서 나온 각 나라 관계자들 의견을 반영,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가 함께 하고 한국에 와있는 아시아 사람들의 휴식처가 될 아름다운 휴양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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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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