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는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이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섬산련은 이상운 부회장이 국내 섬유·패션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금탑훈장을 수여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귀열 (주)슈페리어 회장은 은탑산업훈장을, 이규삼 명신섬유공업(주)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서훈 받을 예정이다. 또 이성만 동원산자 대표이사, 박만영 (주)콜핑 대표이사가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12명이 정부포상을, 43명이 지식경제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섬유의 날은 1987년 11월11일 섬유산업이 단일업종 가운데 최초로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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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국회 지경위 김영환 위원장, 지경부 윤상직 차관 및 정부, 국회, 경제계, 섬유패션업계 임직원과 각계 주요인사 500여명이 참석,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통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한다.


섬유의 날은 지난 1987년 11월 11일 섬유산업이 단일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돼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포상하고, 섬유·패션인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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