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 SH공사는 세곡지구 5단지 분양아파트 1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모두 전용 114㎡로, 최초 입주자모집 공고(2011.6.3) 후 부적격 등으로 당첨 취소된 것이다.


일반분양 대상자는 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다. 서울시 기준으로 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1000만원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입주자는 분양물량의 50%의 경우 청약가점제로,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각각 선정한다.

또 세곡지구는 투기과열지구이므로 입주자모집공고일(2011.11.9) 현재 세대주가 아닌 자는 1순위로 청약할 수 없다. 단 2002년 9월4일 이전 청약예금가입자는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동일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시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한 자가 우선하게 된다.


분양가격은 6억4363만~6억9676만원이다. 분양대금(분양가격+발코니 확장금액)은 계약시 계약금 20%, 계약일부터 60일 이내에 잔금 80%를 납부하면 되고 잔금완납 즉시 입주 가능하다. 이번 분양하는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은 최초로 주택분양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3년이나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한 경우에는 전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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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신청은 국민은행(국민은행 입주자저축 가입자) 또는 금융결제원 (국민은행 외 입주자저축 가입자)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한다.


일반분양 청약접수는 15~17일 실시되며 당첨자 발표는 23일 한다. 사이버모델하우스 및 전자 팸플릿은 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재돼 있다. (1600-3456)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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