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역급행버스 4개 노선 사업자 선정
사업자 미선정 노선은 11월 중 재공모 예정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수도권 광역급행버스 4개 노선의 사업자가 선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4일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평가위원회를 연 결과 ▲남양주(화도) ↔ 잠실역 노선에 (주)대원고속 ▲김포(한강) ↔ 서울역 노선에 (합)신동아교통 ▲수원(광교) ↔ 서울역 노선에 (주)경기고속 ▲수원(광교) ↔ 강남역 노선에 (주)대원고속이 최고득점을 받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신청사업자가 없는 파주·고양 ↔ 서울역 및 김포↔강남역 노선과 사업자 평가결과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한 사업자가 없는 인천 ↔ 서울역, 남양주 ↔ 서울역, 고양↔서울역 노선에 대해서는 11월 중 사업자를 재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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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토부는 기·종점 간을 직행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는 승하차 문을 별도로 둘 필요가 없어 운송업체의 판단에 따라 중문이 없는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중문이 없는 차량의 경우, 좌석 간 간격을 현재와 같이 유지하면서 최대 6석까지 좌석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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