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10.26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둔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나쁜공약 5대 유형을 발표했다.


실천본부에 따르면 나쁜공약 5대 유형은 ▲표리부동형 ▲빈수레형 ▲붙고보자형 ▲급조형 ▲기만형 등이다.

표리부동형은 선거 전의 말과 선거에서의 말이 다른 유형으로, 과거에는 성장을 우선했던 정당과 후보가 선거 때 분배를 강조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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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형은 메가톤급 정책을 내놓으면서 구체적인 재원조달 방안이 없는 것이며, 붙고보자형은 '이것도 저것도 다 해주겠다'고 약속하는 후보자다.

선거와 임박해 공약을 제시하는 급조형 역시 당선 후 사회갈등을 유발할 수 있고, 이미 추진되고 있는 정책을 새로운 공약인 것처럼 유권자를 기만하는 '기만형' 역시 당선 후 말 바꾸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실천본부는 우려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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