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주택연금 24일 부터 취급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경남은행에서도 정부보증 역모기지 상품인 '주택연금'을 오는 24일 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는 20일 태응렬 사장 직무대행과 손교덕 경남은행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석전동 경남은행 본점에서 주택연금 취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연금을 취급하는 지방은행은 기존의 대구ㆍ광주ㆍ부산ㆍ전북은행에 이어 5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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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상남도 지역의 주택연금 판매지점이 약 150곳 늘어나 주택연금 상담 및 가입이 한결 편리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연금은 부부 모두 60세 이상인 고령자가 보유 주택을 담보로 한 후 노후생활자금을 연금 방식으로 대출받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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