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혁신도시 조감도.

대구혁신도시 조감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구신서혁신도시내 상업·주차장용지 23필지 약 2만5000㎡를 지난달 단 열흘만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수의계약에 의한 거래로 판매금액은 약 300억원에 달한다.


대구 신서 혁신도시내 용지는 지난 6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3개월간 입찰 및 수의계약을 통해 3만3000㎡, 430억원치가 팔렸다.

회사는 단기간 대량 판매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로 ▲공공기관 착공 및 이전 확정, ▲이주자택지 503필지 12만5000㎡ 100% 매각 등 인구 유입 및 수요기반이 구체화돼 투자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LH는 앞으로 대구 신서 공동주택용지 5필지를 매각 공고해 다음달 9~10일 양일간 접수를 시작한다. 해당지역에는 LH가 자체 시공한 전용면적 60~85㎡ 아파트 350가구도 연말까지 공급된다.

AD

LH 관계자는 "지지부진하던 공공기관들에 대한 이전 확정 및 착공으로 투자 열기가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다"며 "대구신서혁신도시의 경우 수요기반이 충분하고 미래가치가 높아 유망한 투자지구"라고 말했다.


토지분양 문의는 대구혁신도시사업단 ☎053) 980-5522로 하면 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