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14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상승세다.


장중 영국 FTSE 100지수는 1.05% 오른 5460.29를 나타내고 있다. 독일 DAX 30지수는 1.03% 뛴 5976.00을, 프랑스 CAC40지수는 1.15%오른 3223.69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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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문기업 신젠타는 3분기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2% 올랐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 1위 업체인 SAP 역시 실적 호조에 힘입어 2.6% 상승했다. 엑스트라타는 런던에서 구리 가격이 상승하며 광산주 랠리를 주도중이다.


필딩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펀드 매니저 폴 코핀은 "시장 분위기가 좋다"며 "그러나 유럽이 현 위기상황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없다면 투자자들이 빠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20 재무장관들은 이 날 프랑스 파리에서 회의를 열고 유로지역 구제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IMF가 위기 상황에서 해당국 요청 없이도 신용공여를 제안하는 등의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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