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장 중 1800선을 무너뜨리며 1790선에서 공방 중이다. 외국인이 '팔자'폭을 확대한데다 국가·지자체가 속한 기타계에서 3200억원 이상의 물량을 내놓으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22일 오전 11시3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4.32포인트(3.47%) 내린 1789.9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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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세를 점차 확대하고 있는 개인은 현재 5091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08억원, 605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기타계는 3272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기타계 물량을 비롯해 총 3636억원어치의 매도물량이 나오는 중이다.


주요업종 가운데 화학과 비금속광물은 4%대 급락 중이다. 화학의 경우 개인은 129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저가매수에 나선 모습이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8억원, 493억원어치를 팔며 동반 매도에 나선 상황. 시가총액 상위주들 가운데서도 LG화학(-5.12%), SK이노베이션(-7.06%), S-Oil(-5.33%) 등 정유·화학주들의 낙폭이 크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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