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 결국 상장폐지
청약금 횡령 두달만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일본계 기업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가 결국 국내 증시에서 쫓겨나게 됐다. 지난 7월 공모청약금을 횡령하는 사태가 발생한 지 두 달만이다.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를 열어 네프로아이티의 기업 계속성 및 경영 투명성을 고려한 결과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횡령 당한 청약금 149억원 가운데 50억원도 아직 돌려받지 못한 상태다. 네프로아이티는 15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하면 다시 상장유지 여부를 심의받을 수 있다.
같은날 거래소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에피밸리는 지난 반기까지 연속해서 자본잠식률 50%이상에 해당된다고 공시했다가 곧바로 다시 자본잠식률이 해소 됐다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거래소는 이에 대해 상장폐지를 회피하기 위해 감사의견을 다시 받은 것일 수 있다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인지 여부를 검토해 왔다.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는 앞으로 15일 이내에 열리게 된다.
이날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는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자본잠식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다시 반기기준으로 감사의견 거절이 나오며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 바 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는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제기한 상장폐지결정 무효확인 소송을 취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을 제기했던 전 경영진이 현 경영진과 상의도 없이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하면서 “상장유지를 위해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거래소 관계자는 “소송이 취하됨에 따라 가처분신청에 대해서도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정리매매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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