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박승일, K리그 25라운드 주간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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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울산 미드필더 박승일(22)일 K리그 25라운드 주간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7일 상주와 K리그 2011 25라운드 홈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끈 박승일을 주간 MVP로 뽑았다고 20일 발표했다.

경희대를 졸업하고 2009년 울산에 입단한 박승일은 올해 처음 1군 무대를 밟은 기대주다. 박승일은 전천후 활약을 선보이며 전술의 핵으로 급부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간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탁월한 결정력을 뽐낸 송제헌(대구)과 이동국(전북)이 선정됐다. 미드필더는 MVP 박승일과 함께 염기훈(수원), 김성준(대전), 이승기(광주)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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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는 김동진(서울), 2경기 연속 결승골을 넣은 곽태휘(울산),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끈 마토(수원), 안정된 수비력을 선보인 신광훈(포항)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부문은 노장의 경험을 빛낸 이운재(전남)가 선정됐다.


울산이 25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고 지난 17일 대전서 열린 대전-대구 경기(2-2 무)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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