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감' 추신수, 11월 훈련소 입소…4주 군사훈련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추신수(클리블랜드)가 11월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군사훈련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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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에이전트 측은 19일 “추신수가 11월 16일을 전후해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추신수는 병역특례 혜택으로 기초 군사훈련만 소화하면 병역을 마치게 된다. 당시 그는 5경기에 출전해 14타수 8안타 3홈런 11타점 7사사구 타율 5할7푼1리를 기록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올 시즌은 다소 암울했다. 지난 5월 음주운전이 적발된 뒤 긴 침체에 빠졌다. 악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왼 손가락과 왼 옆구리 부상이 이어지며 지난 16일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했다. 올 시즌 84경기에서 남긴 성적은 타율 2할6푼 8홈런 36타점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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