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DMZ 스토리텔링&장단콩 초콜릿'이란 새로운 개념의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직접 스토리텔러가 돼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정감 있는 해설을 펼치는 게 특징. 아울러 이 지역의 특산물인 장단콩을 활용한 DMZ 초콜릿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임진각 일대의 전시,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연계ㆍ활용해 교육적 기능과 재미의 요소를 결합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DMZ 장단콩 초콜릿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주)파주드림푸드와 연계해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품을 발굴, 홍보ㆍ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파주드림푸드는 파주장단콩(검은콩/서리태)을 활용해 국내 최초 파주 장단콩 초콜릿과 DMZ 새알 초콜릿을 개발, 2010년 중소기업청 전국창업경진대회 특별상과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금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AD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금, 토, 일 상시 운영되며 사전예약 및 세부 내용은 임진각, 평화누리 홈페이지(peace.ggtou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초ㆍ중학생 위주로 'PEEP Your DMZ'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DMZ일원(경기도 민통선지역)의 생태와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생명이 숨쉬는 DMZ, 역사가 숨쉬는 DMZ, 평화가 숨쉬는 DMZ" 등 3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