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스 시추 등 원격 제어

[기술혁신기업] 여의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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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여의시스템(대표 성명기)은 산업용 자동제어 및 원격감시 장비 전문 기업이다. 시리얼 통신기기, 특수형 컴퓨터, 네트워크 보안 하드웨어 장비, 전력기기, 디지털 광고판 등 새로운 영역을 꾸준히 개척하고 있다.


이 업체가 개발한 15인치 차세대 방수·방폭 컴퓨터는 환경이 열악하거나 위험이 존재하는 지역 및 산업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산업용 특수 컴퓨터로 석유·가스 시추는 물론 정유, 화학, 조선, 철강, 자동차, 에너지 분야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차세대 방수·방폭 컴퓨터는 내부 열을 방출할 수 있도록 만든 방열기술과 진동·충격 보완기술, 화면밝기 제어기술 등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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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운 극지방이나 고온의 사막지역에서도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 히팅 및 쿨링 시스템을 갖췄다. 컴퓨터 내부의 물리적인 파손 및 손상 등으로 인해 외부의 다른 장비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려고 내압 및 안전방폭 기술을 적용했다. 순간정전이나 전원이 꺼졌을 때에도 정상동작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기능도 있다.


이 제품은 사용여건 자체가 외부에 많이 노출된다. 때문에 햇빛에서도 LCD 화면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조도에 따라 화면밝기를 자동 또는 수동으로 제어하는 기능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고휘도 LCD 패널, 터치스크린, 착탈식 SSD 파일관리장치, 와이리스 시스템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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