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나서는 육상 국가대표팀이 출정식을 통해 선전을 다짐한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오전 11시 태릉선수촌에서 출정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오동진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 등 육상 인사들이 대거 참석, 경쟁을 앞둔 선수들을 격려한다.
한편 마라톤, 경보를 제외한 선수단은 22일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조성된 선수촌에 입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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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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