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의정부·전주 찾아가 '맞춤금융 상담'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금융감독원이 의정부·전주 등 중소도시를 찾아가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도 및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오는 24일과 26일 의정부와 전주에서 각각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캠코 및 12개 유관기관이 행사장에 맞춤형 개별상담창구를 개설하고,금융전문가들이 개인별 금융애로 및 의문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금리를 저금리로 전환해주는 바꿔드림론 등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또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서민들의 계획적인 인생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테크 방법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이지론 및 금융기관을 통해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에 대한 대출가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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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는 경기북부청사(경기제2청사), 전주는 전북은행 본점 강당에서 행사가 열리며,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금감원은 "의정부 및 전주 지역에서 실시하는 맞춤상담 및 강연이 해당 지역주민의 금융애로사항 등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결과에 따라 다른 중소 지방도시에서의 추가 개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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