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언식에는 인기협 박주만 회장을 비롯해 그루폰코리아(황희승 대표), 소셜비(갤럭시아컴즈 신일용 대표), 슈팡(하나로드림 신중철 대표), 위메이크프라이스(허민 대표), 쿠팡(김범석 대표), 티켓몬스터(이관우 총괄) 등 주요 소셜커머스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인기협 소셜커머스 협의회는 향후에도 소비자피해 예방 및 소셜커머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소셜커머스 업계의 표준약관을 마련해 공정위에 심사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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