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려원의 '옆라인'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화제의 '정려원 옆라인' 사진은 최근 한 카페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정려원을 한 스태프가 초근접 촬영한 것으로 완벽한 '옆라인'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옆모습으로 금화 만들고 싶다" "여신이 따로 없네"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정려원은 웹툰 작가 강풀의 원안을 바탕으로 한 영화 '통증'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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