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준비했던 3000대 이상 35분만에 완판했다"며 "침구살균청소기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한편 침구킬러는 한경희생화과학이 독자 개발한 ‘인텔리전스 히팅 시스템'을 적용했다. 제품 바닥이 120℃까지 상승해 집먼지 진드기를 비롯한 유해 세균을 제거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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