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피아노의 거장이라 불리는 조지 윈스턴은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써머 콘서트'란 주제로 전국 8개 도시에서 공연하기 위해 내한한다.
최승달 스바루코리아 대표는 "대자연을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을 선보이는 조지 윈스턴의 이미지가 스바루가 추구하는 기술력과 친환경의 조화를 부각시킬 수 있을 것 같아 의전 차량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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