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생산량 결정을 앞두고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8센트(0.1%) 오른 배럴당 99.09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2.48달러(2.2%) 상승한 배럴당 116.95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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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산유량 목표치를 높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유가는 장 중 97.74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편 미 에너지부는 올해 전세계 석유 소비 전망치를 종전의 8800만 배럴에서 8843만 배럴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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