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LNG선 외에 하반기 수주 증가<대신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신증권은 31일 대형3사의 평균 수주목표 달성율이 60%로 3분기까지 10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선업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전재천 연구원은 "일반 유조선과 벌크선의 발주 침체에도 드릴쉽의 발주가 강하게 진행되고 있고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발주도 생각 보다 강하게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또 LNG선의 발주 시점이 6개월~1년 정도 앞당겨 졌기 때문에 연간으로 대형3사는 수주목표를 40%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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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주가 감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수주목표를 모두 채운 상황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판단이다.
전 연구원은 "3분기 초까지 수주목표를 모두 달성한 상황에서 하반기 수주 감소가 예상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선소 입장에서 발주는 감소하더라도 선별수주가 가능한 상황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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