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포럼]전광우 이사장 "포럼 결과 바탕으로 투자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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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전광우 국민연금 이사장이 ‘제 1회 아시아 채권포럼’ 오찬사를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하고, 이번 포럼을 통해 아시아 채권시장이 활성화되기를 기원했다.
30일 아시아경제가 주최한 아시아채권포럼에 참석한 전 이사장은 아시아 경제가 지난 1997년과 2008년의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현재 세계 총생산(GDP)의 35%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 이사장은 “아시아경제 규모의 비약적인 성장, 그리고 세계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비해 아시아 채권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고, 금융위기 같은 외부 충격 발생시 변동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다행히 아시아 지역의 높은 경제성장이 꾸준한 자금 수요로 이어져 다양한 기업의 우량한 회사채가 발행되고 있고, 채권 발행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국가의 펀더맨탈 개선 및 신용등급 상향이 지속되면서 아시아 채권 시장의 투자 기회는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전 이사장의 설명이다.
그는 “점진적으로 해외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 있는 국민연금도 이머징 마켓, 특히 투자 매력도가 높은 아시아 채권시장으로의 투자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연금 투자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 이사장은 “아시아경제신문사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가 향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채권시장의 발전을 주도적으로 견인하는 포럼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며 오찬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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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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