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30일 대학생 대상으로 '드림 인턴십'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컴즈 드림 인턴십은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취업을 앞둔 3~4학년에 한정됐던 기존 인턴십 제도와 달리 신입생들까지도 지원할 수 있도록 문을 확대했다.

선발은 '공감 전형'으로 이뤄진다. 드림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 지원 동기, 인턴이 되어 하고 싶은 일, 본인의 꿈을 작성한 후 네티즌의 공감 42개를 얻은 선착순 130명의 지원자를 1차 합격자로 선발한다. 선착순으로 합격자가 결정되는 만큼 빨리 일촌들의 공감을 얻어야 한다. 이후 2,3차 면접을 거쳐 최종 42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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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는 "선발 인턴들은 자신들이 등록한 꿈과 희망 업무에 기반한 일을 하게 된다"며 "한 학기 등록금 반값에 해당하는 수준의 급여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1차 공감 전형은 30일부터 6일까지 드림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7월~8월 8주간 근무한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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