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한달만에 100만대 공급...갤럭시S 기록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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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가 전작 갤럭시S의 기록을 두 배 이상 앞당기며 국내 최단 기간 밀리언셀러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 28일 갤럭시S2가 출시된 지 한 달만에 국내 시장 판매량이 공급 기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3초에 1대 꼴로 공급된 셈이다.

갤럭시S2는 특히 국내 휴대폰 중 최단 기간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전작 갤럭시S의 기록 70일을 두 배 이상 앞당겼다.

지금까지 판매된 갤럭시S2를 쌓으면 해발 8848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보다도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갤럭시S2의 두께는 8.9mm로 100만대를 쌓으면 8900m에 달한다.


개통 기준으로는 출시 3일만에 10만대, 8일만에 20만대, 18일만에 50만대 판매됐다. 지난 28일 기준으로 SK텔레콤은 40만대, KT는 21만대, LG유플러스는 12만대 판매해 총 73만대가 개통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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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는 1.2기가헤르츠(㎓) 듀얼코어 중앙처리장치(CPU), 4.3인치 크기의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다. 초고속패킷접속플러스(HSPA+) 기반으로 최대 21메가비피에스(Mbps) 속도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근거리무선통신기술(NFC), 800만 화소 카메라를 이용한 풀HD(1080P), 정밀한 게임 조작이 가능한 자이로 센서, 1650mAh 대용량 배터리, DMB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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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는 영국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삼성전자가 영국 휴대폰 시장에서 2위업체 노키아를 올 들어 가장 큰 격차인 4% 이상 앞서도록 견인하는 등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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