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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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30일 아시아경제가 주최한 '제1회 아시아 채권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축은행 인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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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축은행은 꼭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은 없지만 일단 검토중"이라며 "삼화저축은행 인수한 것 운영도 잘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6일 7개 저축은행에 대한 입찰설명회를 개최하고 30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 중이다. 입찰설명회에는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사가 모두 참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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