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부산해사고등학교와 해운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은 인력 양성방안 연구 활동은 물론, 해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선실습, 장학생 선발, 연계취업 강화 등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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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진은 1차로 선발된 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승선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들은 중국, 일본 등 연근해 항만을 운항하는 선박에 각각 승선해 3단계로 구성된 교육훈련을 거치고 선원들의 일상을 체험하게 된다.


한진 관계자는 “특성화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능력을 배양,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해운인력 양성 지원을 통해 해운산업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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