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서정욱, 두번째 개인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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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도예가 서정욱의 두 번째 개인전이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이즈에서 'Landscape, the beauties of nature'의 제목으로 열린 서정욱은 개인전은, 지난 2007년 서울 인사아트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서정욱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자연은 인간의 삶의 터전이며 예술의 근원으로서 무한한 영감을 제공한다"며 "자연은 인간과의 관계에서 예술로 표현되는 가장 기본적인 대상으로서, 사물을 묘사하기 시작한 이래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자체가 지닌 순수함과 광대함 속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모든 조형원리는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거대한 규모와 위용을 지닌 자연의 주제는 산, 초원, 바다, 호수 등이 대상이 되며 이러한 자연풍경은 광활함, 무한함, 불분명함을 포함하고 있다"며 "자연풍경의 직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과 낭만주의 미술의 풍경화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을 배경으로 평면적 구성의 회화에서 입체적 도자표현으로서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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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은 지난 2005년 군산대학교 예술대학 산업도예학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요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군산대학교에 출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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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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