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테크는 '아이스크림'서비스를 운영하는 자회사 시공미디어가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해 상장을 검토할 단계가 아니라고 23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인 시공테크는 초등교사 전용 교육 콘텐츠 서비스인 '아이스크림(www.i-Scream.com)'을 운영하는 시공미디어의 지분 36.53% 보유해 자회사로 두고있다. 시공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아이스크림은 초등학교 교사의 98%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해 이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D

시공테크 관계자는 "아이스크림이 초등교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지만 1년에 3만9000원 정액제로만 운영되다보니 수익모델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시공미디어는 지난해 매출액 196억원, 영업적자 27억, 순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


시공테크 관계자는 "가입자와 콘텐츠 증가에 따라 다양한 수익모델을 모색하고 있다"며 "자회사인 시공미디어는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에 증권시장 상장을 고려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