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한·호주 금융세미나 성황리 개최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호주무역대표부(Austrade)와 공동으로 한국과 호주 양국의 자본시장 협력 및 상호투자 확대를 위한 '한-호주 금융세미나'를 2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HK 홀더웨이(HK Holdaway) 호주 재무부 공사의 '호주경제와 금융규제' 주제발표와 함께 팀 하드코트(Tim Hartcourt) 호주무역대표부 수석이코노미스트의 사회로 워렌 호건(Warren Hogan) ANZ 수석이코노미스트, 마이클 블라이드(Michael Blythe) CBA수석이코노미스트 등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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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에서 홀더웨이 공사는 호주 경제의 주요 지표와 함께 바람직한 호주의 정책방향 등을 제시했으며 호주금융규제의 원칙과 체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체거래시스템(Chi-X), 커버드 본드,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등 호주금융산업의 최근 이슈들에 대해 설명했다.
패널토론 참가자들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호주달러와 금리, 그리고 일본지진에 따른 호주경제의 영향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 호주 양국간 상호 정보교류 및 투자확대, 아시아 마켓내의 자본시장간 교류확대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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