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0,5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2.19% 거래량 294,880 전일가 123,2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복지재단(이사장 이윤)은 20일 한국여성재단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11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시설개선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1982년 설립 이후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저소득층 복지증진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는 단체. 주요 사업인 시설개선 사업의 경우 '해피 바스, 해피 스마일(Happy Bath, Happy Smile)'과 '아리따움 인 유(ARITAUM in U)'이 대표적인 활동으로 꼽힌다.

2004년부터 시작된 '해피 바스, 해피 스마일'은 여성 및 아동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목욕탕 및 화장실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단순 기능 중심의 목욕탕과 화장실을 아름다움과 건강이 시작되는 행복한 공간으로 바꿔 사용자들의 긍정적 사고와 행동을 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2009년부터 시작된 '아리따움 인 유'의 경우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 보호기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시설을 한층 친근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개선해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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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현재까지 94개 시설의 목욕탕 및 화장실과 7개 여성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 시설개선 사업에 지원하기를 희망하는 단체는 다음달 10일까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http://awf.amorepacific.co.kr)이나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http://www.womenfund.or.kr) 내 공지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 혹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윤 이사장은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변화된 공간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힘겨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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