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보장성보험 비중 업계 최고 <대신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신증권은 18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보장성보험 비중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유지했다.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신계약 성장률이 FY2008년 이후 20.8%(FY08), 17.7%(FY2009), -5.6%(FY2010) 등 하락해 상대적으로 장기보험 전체 성장률이 FY2011년에 경쟁사에 비해 크게 하락하겠지만 신계약의 질을 의미하는 보장성보험 비중은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가치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메리츠화재의 FY2010년 비상 적립전 순이익은 1323억원으로 전년대비 14.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익 감소의 원인은 자동차보험손해율이 4.8%포인트 상승했으며 저축성보험 비중 증가와 장기 위험손해율 상승으로 장기보험 손해율이 2.0%포인트 상승해 손해율이 3.9%포인트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FY2011년 비상 적립전 순이익을 1589억원으로 전년대비 20.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가 제시한 순이익 1430억원(K-GAAP 기준의 수정순이익으로 환산하면 1,465억원)보다 8.5%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아울러 FY2011년 자보손해율을 77%로 가정했으며 사업비율을 23.4%로 가정했다.
메리츠화재의 자동차 보험 시장점유율(M/S)는 6.3%로 경쟁사대비 낮아 손해율 변동성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온라인 시장 진출과 회복되고 있는 성장률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자보손해율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사업비율 역시 규모 확대 효과로 인하여 23.2%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FY2011년 영업실적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신계약 성장률"이라며 ". FY2012년 장기보험 성장률을 결정하는 것이 FY2011년 신계약 성장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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