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렌드십 투어 연말까지 실시

현대자동차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자사의 공장 견학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11 현대 글로벌 프렌드십 투어’를 실시한다. 사진은 이날 아산공장을 견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장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자사의 공장 견학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11 현대 글로벌 프렌드십 투어’를 실시한다. 사진은 이날 아산공장을 견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장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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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자사의 공장 견학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11 현대 글로벌 프렌드십 투어’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재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제상과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목적으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티니핑 만난 넥쏘"…현대차 '티니핑 싱어롱쇼' 연다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가 마련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500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전국 45개 대학에서 추천 받은 20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12차수에 걸쳐 아산 또는 울산공장으로 초청한다.


먼저 중앙대, 상명대, 동국대, 한국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60명이 4일 현대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그랜저와 쏘나타의 생산과정을 견학했다.

공장 견학 후 전통생활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해 떡메치기, 투호놀이, 전통혼례 등 다양한 전통민속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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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09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중국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이 같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40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현대차를 다녀갔다.


한편 현대차는 국가브랜드위원회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및 우리나라 청년을 합해 총 160명의 젊은이들이 한국의 명소를 직접 탐방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세계에 알리는 ‘New Thinking, New Korea 프로젝트 추진 협약식’을 지난달 28일 맺는 등 대한민국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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