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 뒤따라가 주먹으로 얼굴 때리고 덮친 40대 자영업 남성 붙잡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 동부경찰서는 노래방 여성도우미를 화장실서 성폭행한 K모(자영업·47·대전 삼성동)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3월17일 오전 1시42분께 대전시 자양동의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 S씨(39·대전 중리동)가 화장실에 가는 것을 보고 뒤따라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뒤 덮쳤다.

이 과정에서 S씨는 2주간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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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4시30분 대전시 삼성동 자신의 집에서 동부경찰서 강력1팀에 붙잡힌 K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제8조 제1항)에 따라 조사 받고 있다.

K씨는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나 판사기각으로 불구속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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