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 2년간의 휴식을 마치고, '2011 서울모터쇼' 쉐보레 메인모델로 컴백한 레이싱모델 전예희의 재상승세가 무섭다.
전예희는 2008년 금호타이어 레이싱모델로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최정상을 차지했지만, 2009년 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메인모델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었다.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중 갑자기 레이싱모델 활동을 중단했기에 팬들의 아쉬움이 더했던 것.
'2011 서울모터쇼'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해도 되겠느냐는 질문에 레이싱모델 전예희는 "올 한해 '여왕의 귀환'을 기대해도 좋다"고 살짝 귀띔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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