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자금은 기존 보유 자금으로 조달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조달 등 다른 방안 고려 안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스코는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물류 인프라가 취약해 물류 파트너와 함께 가야한다”며 “대한통운과 포스코가 결합하면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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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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