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시 상습·고액 체납자의 압류재산을 공매의뢰 받아 연내 일괄 정리하기로 서울시와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압류재산 공매업무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공유·처리하는 '전자공매시스템' 개발도 추진한다. 체납자와 성실납세자 사이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공정세정 실현을 위한 조세정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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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조세정리부장은 "공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매를 통한 체납세금의 조속한 징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서울시와 상호 협력을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금 체납으로 압류된 재산에 대해서는 공매 실익이 있는지 여부를 철저하게 분석, 실익이 있는 경우 공매에 착수함으로써 불필요한 공매행정비용 발생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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