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1Q 할인점 업황 및 수익성 바닥 통과<교보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교보증권은 13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07,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2% 거래량 66,865 전일가 406,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SSG닷컴, '쓱KB은행' 출시 골든위크 잡는다…신세百, 시부야서 K-뷰티·골프 팝업 정용진 회장,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재편…"미래 성장동력 발굴" 가 1분기 실적에서 할인점 업황과 수익성이 바닥을 통과했다며 목표가 34만50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김장우 애널리스트는 “고물가에 따른 할인점 영업환경 악화와 업체간 판촉경쟁 등으로 이마트의 1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0.3%p 하락했지만 최악을 기록한 지난 4분기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격경쟁이 할인점 전체에 대한 수요확대를 견인했고, 신선식품 가격상승률은 최근 둔화하는 등 긍정적인 측면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할인점 업황 악화와 중국사업 부진 등에 따른 주가조정 요인은 현재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이미 알려진 악재보다 긍정적인 요인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할인점 수익성이 바닥을 통과했고, 기업분할 후 백화점 등에 대한 주가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