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클라라 주미 강, 23)가 오는 2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11 교향악축제'에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이번 공연에서 강주미 씨는 부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경영컨설팅회사 AT커니코리아(회장 최영상)는 지난해 10월 강 씨와 향후 3년간 후원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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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씨는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등 세계적 권위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로 차세대 주목받는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음달 미국 8개 도시 투어 비롯해 내년 카네기홀 연주 일정 등 해외에서 활발한 리사이틀을 진행 중이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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