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년 여의도 시대 마감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미주제강, 성원파이프, 엠에스메탈 서울사무소 및 엠스틸인터내셔날 등 철강 4개사가 본사를 서울 삼성동으로 이전한다.
미주제강은 지난 1992년 7월 여의도 옛 미주빌딩(현 신동해빌딩)에 둥지를 틀었으며, 18년 8개월만에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삼성동에서 새출발한다.
대표번호는 미주제강(02-786-0100), 성원파이프(02-768-5995), 엠에스메탈 (02-3215-5162), 엠스틸인터내셔날(02-780-1390)을 비롯해 각 부서별 번호 모두 종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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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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