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매체 "현빈-송혜교 결별 원인은 탕웨이 때문" 억측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배우 현빈과 송혜교의 결별 원인이 중국 여배우 탕웨이에 있다고 중국 일부 매체들이 주장하고 나섰다.
9일 중국 신식시보는 "정보통에 따르면 현빈과 송혜교가 헤어지게 된 주요 이유는 탕웨이가 개입됐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탕웨이는 최근 개봉한 영화 '만추'에서 현빈과 함께 출연했다.
이 매체는 "송혜교가 서로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주 만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무척 힘들어했다"며 "지난해 초엔 현빈이 미국에서 '만추'를 찍고 송혜교가 중국에서 '일대종사'를 촬영하느라 5월에야 만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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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만추'에서 현빈과 탕웨이가 3분간 키스하는 장면을 근거로 삼으며 탕웨이가 현빈의 '세컨드'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두 배우의 한 측근은 "신식시보의 보도는 대체로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추측에 불과해 신빙성이 낮다"며 "터무니 없는 추측성 보도이기에 응대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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