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015년 전기차 100만대판매..7500弗 가격할인"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미국이 오는 2015년 전기자동차 100만대 판매를 달성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대중화를 위해 7500달러 정도를 할인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0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최근 2015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목표로 현재까지의 전기자동차 보급실적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제안한 지원책들에 힘입어 2015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자동차 보급목표가 달성 가능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제안한 지원책들에는 세액공제,전기자동차 수요증가에 대비하는 도시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들, 전기자동차 비용 절감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등이 포함됐다. 우선 전기자동차의 판매가격을 7500달러까지 할인해주는 방안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전기자동차에 대한 7500달러의 세액공제를 받기위해 세금환급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 대산에 전기자동차를 판매하는 시점에서 곧바로 소비자에게 할인을 해주는 방식으로 전화하기를 제안했다.
또 새로운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기술혁신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2012년 예산안에서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증대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울러 전기자동차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보조금 지급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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