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중국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은행 지급준비율을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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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국 인민은행은 오는 24일부터 은행 지준율을 0.5% 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0.25% 인상 후 10일만이다.


중국의 계속되는 지준율 인상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중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9% 올랐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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