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워데이션 지속..프로그램 13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이 이틀째 선물 순매수를 기록 중인 가운데 현물시장에서도 소폭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매수우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 사임 소식에 랠리를 이어갔고 외국인 매도 공세도 다소 수그러든 모습이다.
14일 오전 11시5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4.95포인트 오른 264.7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선물을 3014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이틀째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66계약, 1443계약 순매도 중이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0.05포인트 하락한 -0.13을 기록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병희 기자 nu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